홍상수 ‘소설가의 영화’, 베를린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

홍상수 감독의 신작 '소설가의 영화'가 다음 달 10일 열리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습니다. '도망친 여자'와 '인트로덕션'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렸는데요, 신작 '소설가의 영화'는 소설가인 여자 주인공이 잠적한 후배의 책방으로 먼 길을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흑백 영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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